(사진=무하유)
인공지능(AI) 전문 무하유(대표 신동호)가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원티드 하이파이브2025'에 참가해 AI 채용 솔루션 '프리즘’과 ‘몬스터'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무하유는 19일 'HR DAY' 부스에서 AI 채용 솔루션 프리즘과 몬스터를 소개할 예정이다.
프리즘은 자기소개서의 구조적 결함은 물론, 내용 평가까지 가능한 AI 기반 채용 서류 평가 서비스다. 매년 120만 건 이상의 자기소개서를 분석하고 있다.
몬스터는 AI 기반 역량검사와 AI 면접으로 구성돼 있다. 역량검사는 입사 후 부적응 모습, 인성, 메타인지, 직무 매칭률등의 지표를 통해 지원자의 적합도와 역량 수준을 예측한다. 또 AI 면접 기능은 답변 내용과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지원자별 맞춤 꼬리 질문을 제공한다.
김희수 부사장은 "무하유는 프리즘과 몬스터를 통해 채용 업무를 효율화하고, 적합도를 검증하고 예측해 최적의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라며 "모든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확보하고 영입할 수 있도록 더욱 고도화된 AI 채용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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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전문 무하유(대표 신동호)가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원티드 하이파이브2025'에 참가해 AI 채용 솔루션 '프리즘’과 ‘몬스터'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무하유는 19일 'HR DAY' 부스에서 AI 채용 솔루션 프리즘과 몬스터를 소개할 예정이다.
프리즘은 자기소개서의 구조적 결함은 물론, 내용 평가까지 가능한 AI 기반 채용 서류 평가 서비스다. 매년 120만 건 이상의 자기소개서를 분석하고 있다.
몬스터는 AI 기반 역량검사와 AI 면접으로 구성돼 있다. 역량검사는 입사 후 부적응 모습, 인성, 메타인지, 직무 매칭률등의 지표를 통해 지원자의 적합도와 역량 수준을 예측한다. 또 AI 면접 기능은 답변 내용과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지원자별 맞춤 꼬리 질문을 제공한다.
김희수 부사장은 "무하유는 프리즘과 몬스터를 통해 채용 업무를 효율화하고, 적합도를 검증하고 예측해 최적의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라며 "모든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확보하고 영입할 수 있도록 더욱 고도화된 AI 채용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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