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표절 잡는 '카피킬러' 만든 이 회사, 채용 시장 노린다
"이 문장 챗GPT가 썼네요."
챗GPT가 만들어낸 문장을 잡아내는 인공지능(AI)이 등장했다. AI 스타트업 무하유가 개발한 'GPT킬러'는 문장 속 단어와 어순 관계를 추적해 맥락과 의미를 학습하는 AI 모델인 트랜스포머를 기반으로 한다. AI가 문단 단위로 문서를 쪼갠 뒤 챗GPT 작성 확률을 분석한다. 챗GPT가 만든 문장을 찾아내는 디텍트 GPT 솔루션 중 유일하게 AI가 쓴 한국어 문장까지 잡아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기사 원문 보기 >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8178095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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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장 챗GPT가 썼네요."
챗GPT가 만들어낸 문장을 잡아내는 인공지능(AI)이 등장했다. AI 스타트업 무하유가 개발한 'GPT킬러'는 문장 속 단어와 어순 관계를 추적해 맥락과 의미를 학습하는 AI 모델인 트랜스포머를 기반으로 한다. AI가 문단 단위로 문서를 쪼갠 뒤 챗GPT 작성 확률을 분석한다. 챗GPT가 만든 문장을 찾아내는 디텍트 GPT 솔루션 중 유일하게 AI가 쓴 한국어 문장까지 잡아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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