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퇴사율을 줄이는 법

2022-06-30



MZ세대 퇴사율을 줄이는 법


MZ세대의 1년 내 퇴사율이 무려 49%라고 하는데요,

회사의 소속되기보다 개인의 만족을 훨씬 중요시 하다보니 퇴사를 막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최근 많은 기업에서는 ‘직원 유지(Employee Retetion)’를 위해 기업 문화, 리버스 인터뷰, 연봉 등의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직원 유지란, 직원을 계약 상태로 유지하여 안정적이고 생산적인 인력을 구축하는 기업의 역량을 가르키는데요. 

직원 유지율이 높을수록 직원 퇴사로 인한 업무 중단을 줄일 수 있어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직원 유지율을 높이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요?

엔프라스트럭쳐(Nfrstructure)의 前 CEO 댄 피케트는 “이력서 제출부터 지원자 선별, 면접 대상자 선정까지 직원 유지는 처음부터 시작된다”는 말을 남겼는데요, 곧 직원 유지는 ‘채용’부터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채용을 할 때 직원을 선별하기 위해선 두 가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첫째, 오래 근무할 직원인가

둘째, 기업과 같은 관점을 공유하는 사람인가

 

이전 회사에서 단기간 여러 회사를 다녔다면 또 이직 확률이 높습니다. 

또 신입의 경우 무언가 하나에 몰입하여 장기간 지속한 경험이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직원들은 가치, 비전, 사명이 맞는 회사에서 더 오래 근무를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를 채용 과정에서 판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지원자들의 자기소개서를 일일이 검토하면서 2가지의 내용을 판단하는 것은 시간적인 한계에 부딪히게 됩니다. 

그래서 채용솔루션 프리즘은 인사담당자가 직접 서류 검토를 할 필요 없이 AI가 단 기간 내에 우리 기업에 적합한 인재 만을 선별합니다.



출처 

'직원 유지'에 진심이라면? 오래 다니고 싶게 하는 법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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