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들의 조기 퇴사를 막는 방법

이재희
2022-07-28




신입사원들의 조기 퇴사를 막는 방법


구인구직 플랫폼 사람인에서 조기 퇴사 관련하여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5%가 ‘입사 1년 이내 퇴사한 적 있다’라고 응답하였는데요. 

설문 결과에 의하면 근무 기간은 평균 5개월로, 입사 후 ‘3개월(21.4%)’이 가장 많았고, ‘1개월 이내(15.7%)’, ‘6개월(15.1%)’, ‘12개월(6.8%)’등의 순을 보였습니다.



조기 퇴사를 결심하는 가장 큰 이유는 ‘근무환경’을 꼽았는데요, ‘적성에 맞지 않는 직무(29.9%)’와 ‘대인관계, 기업문화의 부적응(23.1%)’도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습니다.


문제는 직원이 조기 퇴사를 하게 되면, 직원 개인보다는 회사가 받는 피해가 훨씬 더 크다는 사실입니다. 

피터 드러커는 “채용에 5분을 들인다면 그 직원이 일으킨 사고 수습으로 5,000시간을 들여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잘못된 채용은 기업에 손실로 이어지기 때문이죠.


직원의 직무 부적합 또는 부적응으로 인한 조기 퇴사를 막기 위해선 ‘채용’에 공을 들여야 합니다. 

직무 적합 여부는 물론이고 성격이나 성향적인 면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채용 서류 평가 및 면접 단계에서 ‘우리 기업에 적합한 인재인가’라는 부분이 판단이 되어야 조기 퇴사를 막을 수 있습니다. 

잘못된 채용을 입사 후 바로 잡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과 비용이 투자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채용솔루션 프리즘은 채용에서 기업의 손실은 줄이고 적합한 인재만을 채용할 수 있도록 서류부터 면접까지 채용 전반을 관리합니다.


[출처]

[사람인] 검증보다 확보가 중요한 채용 시장? 그렇다면 부적응을 검사하자!

[이투데이] 직장인 절반, "입사 1년 이내 조기퇴사 한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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