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형 AI 면접 서비스 '몬스터', '영상 자소서'로 인사담당자의 효율적인 채용 돕는다


개발자 구인난이 계속되면서 스타트업 업계의 디지털 직군 채용 방식이 지원자 친화형으로 바뀌고 있다. 특히 서류 평가 절차를 간소화하거나 생략하는 사례가 빈번해졌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하반기 서버 개발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경력직 채용에서 입사지원서에 자기소개서 항목을 없애고, 실무진 면접과 경영진 면접을 같은 날 진행해 지원자들의 부담을 줄였다. 라인은 지난 7월 경력 개발자를 대규모로 모집하면서 지원자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별도의 자기소개서 문항 작성이 필요 없는 간편 지원을 가능하게 했다.


이처럼 기업들이 채용 절차를 최대한 간소화하려 것은 지원자들이 복잡한 채용 절차에 부담을 느끼기는 동시에, 지원자가 기업의 채용 과정에서 겪는 ‘채용 경험’이 합격 후 입사할 기업을 결정하는 데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채용관리 솔루션 스타트업 두들린이 최근 개발자 200명을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의 83.5%가 “입사 여부를 결정하는 데 기업의 채용 과정에서 겪은 ‘채용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채용 경험에 긍정적인 인식을 주는 요소로는 ‘빠른 결과 통보’(66%)가 가장 많이 꼽혔고, ‘상세한 채용 공고’(57.5%)와 ‘체계적인 채용 프로세스’(46.5%) 등이 뒤를 이었다.


디지털 직군 채용 시장에 이 같은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지원자로부터 얻을 수 있는 정보가 크게 줄어든 가운데, 인사담당자의 채용을 돕는 서비스로 AI 면접의 역할이 재조명 받고 있다. 최근 AI 면접은 게임을 통해 역량을 검사하는 역량 검사 툴에서 벗어나 실제 면접과 유사한 ‘대화형’으로 진화하고 있다. 인사담당자와 진행하는 실제 면접처럼 지원자의 답변 내용을 분석해 평가하고 꼬리 질문을 한다.


자연어를 이해하는 실용 AI 기술 기업 무하유가 개발한 대화형 인공지능(AI) 면접 서비스 ‘몬스터’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면접 ‘내용’을 평가하는 면접 특화 영상/음성 분석 솔루션으로, 직무별 50만 개 이상의 면접 질문으로 딥러닝한 AI가 인사담당자가 할 법한 질문을 만든다. 면접에 맞춰 고도화한 정확도 94%의 음성인식(STT, Speech-to-Text) 기술로 지원자의 답변을 텍스트로 변환, 답변 내용을 실시간으로 파악한다.


또한 블라인드 위반 요소를 검출해 마스킹 처리한 답변 스크립트와 면접 영상을 결과 정보로 제공한다. 결과지에는 면접에서 평가 기준으로 활용되는 유창성, 구체성, 전문성과 관련된 상세 평가 항목과 주목할 만한 응시자의 역량 또는 직무 경험/성과가 드러난 구절에 표시가 되어 면접 결과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몬스터로 1차 면접을 대체하거나 자기소개서를 통해 얻지 못했던 지원자 정보를 제공하는 ‘영상 자기소개서’로 활용하는 등 인사담당자의 평가 보조 수단으로 삼을 수 있다.


무하유 HR영업유닛 전여진 프로는 “최근 채용 절차 간소화, 수시채용 등 채용 문화가 다양해지고 있는데, 몬스터는 급변하는 채용시장 속에서 기업의 니즈에 따라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다”며 “무하유의 전문 기술인 음성인식/자연어 처리(NLP) 기술로 사람과 같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대화형 AI 면접이 가능해지면서 AI 평가 자동화로 인사담당자의 효율적인 채용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 원문 > https://www.sedaily.com/NewsView/26B9X9QT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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