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기업과 중견기업에서도 공채를 축소하고, 중소기업, 스타트업과 같이 수시채용, 상시 채용하는 것으로 채용 트렌드가 바뀌고 있습니다. 수시채용은 사실상 1년 내내 채용을 한다고 볼 수 있는데요. 안 그래도 바쁜 인사 업무에 1년 내내 채용까지 하고 있다면 업무 부담은 계속해서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채용 업무를 후순위로 미루게 되면 경쟁사에 인재를 뺏기기도 하기 때문에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업무기도 합니다.
사람인, 잡코리아와 같은 채용 플랫폼에서는 이런 인사담당자의 부담을 인지하여 업무에 도움이 되는 전문화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업무의 효율을 높여주는 채용자동화 서비스, 바로 AI 서류평가 서비스 프리즘입니다.
불성실 자소서, AI로 선별하세요.
일반적으로 100명의 자기소개서가 들어오면 성실하게 작성한 자기소개서는 몇 건이 될까요?
내용이 부족한 경우, 글자 수를 늘리기 위해 반복적으로 문장을 쓴 경우, 의미 없이 단어를 반복적으로 쓴 경우, 비속어를 쓴 경우 등 사람이 보면 바로 알아차릴 수 있지만, 이런 자기소개서가 100건, 200건이 넘어간다면 하나하나 눈으로 체크하는 것부터가 부담되는 일이 되죠. 심지어 이전 합격 자소서 일부를 그대로 베낀 경우는 아무리 사람이 열심히 보더라도 알아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런 불성실 자소서를 프리즘으로 볼 수 있게 잡코리아와 연동했는데요. 채용담당자는 별도의 과정 없이 잡코리아 공고에 접수된 자기소개서들을 버튼 클릭 한 번으로 검사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공고를 하나 올리면 수십에서 수백 개의 자기소개서가 들어옵니다. 이러한 자기소개서를 인사담당자가 하나하나 읽고 부적합자를 걸러내기는 과정도 시간이 많이 소요되죠. 특히나 신입을 선발하는 등의 공채 기간에는 시간이 몇 배나 더 많이 걸리게 됩니다. 그럴 때 프리즘을 이용하여 불성실 지원자를 1차적으로 선별해낸다면, 보다 빠르게 서류를 검토하고 다음 전형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 사람인에서는 기본 결함 검사와 함께 내용 평가도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참고해 주세요.
>> 무하유, ‘사람인’에 AI 자기소개서 평가 서비스 연동
제휴 확대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잡코리아에서 프리즘을 이용하게 되면 공고당 서류가 100건이든, 200건이든 관계없이 공고의 수로 가격이 책정됩니다.
ex. 디자이너 개발 공고에 지원자가 40명, 프론트엔드 개발 공고에 지원자가 30명이라면?
공고 2건으로 계산합니다.
제휴 확대 기념 프로모션 기간 중에는 7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서류 평가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프리즘을 이용해 보고 싶었다면 이번 기회에 이용해 보세요.
프리즘으로 챗 GPT 작성 자소서도 찾아낼 수 있습니다.
얼마 전 기사로 접한 분들도 많을 것 같은데요. 무하유에서 GPT 킬러를 출시합니다. 출시 직후에는 카피킬러에서만 이용 가능하지만 곧이어 프리즘에도 추가될 예정이니, 챗 GPT를 이용해 작성한 자기소개서 탐지 서비스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시려면 “HR 뉴스레터”를 구독 신청해 주세요.
프리즘 기존 이용 고객분들과 뉴스레터 구독자분들께 가장 빠르게 소식을 전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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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AI 면접 응시자가 탈락 사유를 문의할 경우, 각 채용기관에서 이유를 설명하도록 정부 가이드라인이 바뀌며 ‘설명 가능한 AI 평가’의 중요성이 높아졌죠.
무하유는 채용에 있어서도 설명 가능한 AI로 채용자동화가 실현되기를 바랍니다.
최근 대기업과 중견기업에서도 공채를 축소하고, 중소기업, 스타트업과 같이 수시채용, 상시 채용하는 것으로 채용 트렌드가 바뀌고 있습니다. 수시채용은 사실상 1년 내내 채용을 한다고 볼 수 있는데요. 안 그래도 바쁜 인사 업무에 1년 내내 채용까지 하고 있다면 업무 부담은 계속해서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채용 업무를 후순위로 미루게 되면 경쟁사에 인재를 뺏기기도 하기 때문에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업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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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AI 면접 응시자가 탈락 사유를 문의할 경우, 각 채용기관에서 이유를 설명하도록 정부 가이드라인이 바뀌며 ‘설명 가능한 AI 평가’의 중요성이 높아졌죠.
무하유는 채용에 있어서도 설명 가능한 AI로 채용자동화가 실현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