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채용에 아직도 OOO 안 쓰시나요?"

이재희
2022-09-30



"개발자 채용에 아직도 OOO 안 쓰시나요?"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는 개발자 채용에서 서류 평가 절차를 없앴다고 하는데요,

토스를 비롯한 우아한 형제들, 카카오 등 국내 유수 기업들은 디지털 및 IT직군 채용에서 역량있는 지원자를 채용하기 위해 다양한 평가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채용 과정에서 서류 평가를 간소화하고 실무 능력을 평가하는 면접 위주로 진행하다 보니, 지원자를 선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가 부족하게 됩니다. 또한 면접으로 할애되는 시간이 길어져 채용에 대한 부담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데요.



기업의 손실은 줄이고 직무에 맞는 핵심 인재를 채용할 수는 없을까? 


그래서 무하유는 기업의 입장에서 채용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기업이 핵심 인재 채용을 위해 당연하게 소요하는 채용 시간과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무하유가 출시한 '대화형 면접 몬스터'는 채용의 전 과정에서 다양한 평가를 위해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몬스터는 기업 별 지원자 수, 채용 스타일에 따라 커스텀하여 사용 가능하며, 현재 많은 기업에서 핵심 인재 채용이 필요한 디지털 및 IT 직군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대화형 면접 몬스터는 채용에서 어떻게 활용될까?   


1. 사전 면접 평가를 위한 활용 사례

지원자의 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적사항만 서류로 간편하게 지원하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이런 기업의 경우 면접 전 사전 평가 단계에서 몬스터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몬스터는 ①대화 내용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STT기술②답변 내용을 요약하는 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여러 지원자의 면접 내용을 빠르게 검토할 수 있습니다.


2. 실무 또는 최종 면접으로 활용한 사례

‘사전 인터뷰 - 직무 인터뷰 - 컬처핏 인터뷰’와 같이 디지털 직군에서 면접이 여러 차례 진행되는 경우 모든 과정을 대면으로 진행하는 것은 부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면접 전 뿐만 아니라, 직무 또는 컬처핏 인터뷰를 몬스터로 대체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채용에 특화된 1억 건의 데이터를 학습한 AI가 지원자의 역량 및 자질에 대해 평가하여 핵심 인재를 선발합니다.



성장하는 기업들은 몬스터로 채용합니다. 



채용에 몬스터를 한 번 사용해 본 고객들은 '이렇게 편한 걸 왜 사용하지 않았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합니다. 

기업의 손실 없이 더 많은 지원자를 평가하여 선별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몬스터의 '평가 자동화 서비스'를 지금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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